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 스타우버 (문단 편집) == 작품 활동 == 장르는 주로 인디팝. 유튜브에는 노래도 올라오지만 애니메이션도 올라온다.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나 2D 애니메이션[* 작화들은 모두 그림판으로 작업한다고 한다.][* 일부러 그림판으로 기괴하게 그려서 그렇지 사실 그림실력이 출중하다. 과거 영상을 찾아보면 상당히 멀끔한 애니메이션도 찾을 수 있다. 또한 인스타그램등을 보면 그의 뛰어난 그림실력을 확인 할 수 있다.] 또는 3D 애니메이션등[* 3D 폴리곤 그래픽 애니메이션과 클레이등을 이용한 스톱모션, 실사 영상이 있다.] 여러 기법을 사용한 영상도 올라오는데, 특징은 하나같이 어둡고 기괴하다. 또 의도적으로 VHS 테이프 특유의 화면이 지직거리는 효과를 넣어서 80~90년대의 느낌을 준다.[* 영상에 사용된 화면비는 4:3이지만 실제로는 4:3 화면을 3:2 비율에 유지한 채로 제작하였다.] 일부러 가사를 잘 들리지 않게 만든 부분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노래의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. 유튜브 댓글도 잘 모르겠다고 서로 해석을 주고받을 정도. 유튜브 댓글 중 한 댓글은 잭이 필기체로 노래하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. 또한, 자신의 뮤비에 자주 출연한다. 이 중 특히 애니메이션은 어둡고 기괴한 분위기라는 특징도 있지만 시청하는 사람에 따라선 평소 신경쓰지 않던 과거의 경험이 떠오를 수 있는 의도적인 [[트리거]] 요소가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. 유튜브 등지에서 [[Buttercup]]이 [[밈]]으로 통하고, Hope, Doctor, Peppermint 등의 곡이 틱톡이나 [[애니메이션 밈]]으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다. 노래만 들어본 사람들은 잭의 특이한 목소리가 상당수 믹싱을 통한 특수효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, 라이브 영상을 찾아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 생목으로 내는 목소리다. 라이브 공연에서 자주 온몸을 배배 꼬면서 노래를 부른다. 하지만 이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아닌 의도적인 퍼포먼스이다. Leopard를 부를 때 중간의 재즈 멜로디에서는 몸을 전혀 꼬지 않고 멀쩡하게 부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라이브 공연에서 공개된 곡들이 꽤 되는걸로 보아, 미공개 곡들이 꽤나 쌓여있는 듯하다.[[https://genius.com/albums/Jack-stauber/Live-songs|GENIUS에서 정리한 라이브 공개 곡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